수호가 좋은 PD 였냐고 하면 분명 잘한 것(라투디/노래 복구 및 확대) 보단 사고친게(콜라보) 더 많은 건 맞지만 수호PD 재직 시절엔 이미 라오 존망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기가 끝났었다고 생각함


박성민 대표의 라인게임즈 산하에선 말이지

콜라보 때문이네 뭐네 하는데 설령 콜라보가 없었더라도 행복회로 최대치가 유저수 5만 회복일텐데 위쪽에선 4만이든 5만이든 어차피 스발 채무가 너무 크다면서 날려버렸을껄?


막말로 요PD와 다른 일러레분들 계속 있었어도 결과는 같았을지도 모름 라인게임즈 상장이 절대반지라도 되는 것 마냥 집착하는 ^경영 효율화^ 밑에선 말이야


그래서 우리 인텔리한 전직 판사 나으리가 라오를 그냥 상장에 걸리적거리는 채무 많은 짐짝으로 취급하게 할 정도로 유저수를 빈곤하게 만든 원인이 누구임?

수호임?


아니지 주신영인 건 다 알잖아

라오에 막타를 쳐서 자기 킬카운트 하나 올린 건 박성민이 맞지만 딜미터기 까보면 최고 딜량은 주신영일꺼임



요약

수호가 라오에 딜을 넣기는 했지만 까보면 주신영이 난도질한 걸 박성민이 막타를 친 모양새다 

주신영의 칼춤이 없었다면 수호가 뭘했든 간에 박성민이 막타칠 각이 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