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공약으로는 게임이 잘 안되도 티키타카콘 업데이트 할때 라오 것도 무조건 같이 할꺼임. 티키타카콘의 시작은 흐붕이와 메리의 티키타카로 시작됐고, 이거 덕분에 인지도가 바닥을 기던게 조금이라도 올랐으니까.


등록한게 200개 넘겨서 이번에 2호점 오픈했어. 많관부~


마지막까지 같이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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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