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미친 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난 더 잘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자신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돼...


시간이 너무 흘러 알게 되었는데

너를 울리지 않고 아껴주는 법


세월은 왜 철없는 날 기다려주지 않고

흘러갔는지...


야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