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으면 저런 공지 올려도 희망회로 돌리거나

아니면 쓸데없는걸로 싸우고 이럴텐데


이제 직장인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아.. 얘네 지금 세이브분 좆도 없구나. 진짜 찐바닥이구나"

"아직 최종결정 안났구나. 공지 올리려고 똥꼬쑈로 창고에서 찾았네"


이런것까지 파악해서 소통하게 된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