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성의로 실현도 안될 개소리라도 찍싸고 그냥 죽더라도 이쁜 상태로 샤따 내리는가 싶었는데

누가 서류 뒤지다가 아직 못갚은 콜라보 비용보고 어시발? 하고서 창고에 쳐박혀있는거 꺼내와서 이거나 팔고 치우자 당하니 더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

뒤질때는 이쁘게 죽을줄 알았다고 시발 마지막까지 콜라보 얼굴에 들이밀어지니 더 좆같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