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오 트럭 박히고 난리 났을때 본부장이 직접 성명서 내면서 진화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줬는데.


시발 임원 하나가 총대매고 라오 안버릴꺼고 어떻게든 살려볼꺼니까 안심하고 지르십쇼 라는 시그널을 줘야 참치를 사든 말든 하지 씨발.


입 꾹 닫고 창고만 열면 이게 폐업처리인지 뭔지를 알고 지갑을 여냐...


지금 이런 요구가 뭐 대단히 힘든 걸 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