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확 침대로 덥쳐서 봊물찌린내 나는 스타킹가랑이에 코박고 포이자궁에 들릴정도로 옳지 옳지 착하다 착해 거리면서 배방구마냥 보지방구 푸르르 거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