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라인 아래에 있으면 결말은 없뎃에다가 언제 섭종할지 모르는 불안함으로 있어야하는거 뿐인데


벨로프로 가면 똑같이 없뎃이라도 살아는 있는게 그나마 위안 같음


말도 못하시고 언제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게 숨넘어가는 사람이 적어도 걷지는 못해도 눈뜨고 숨은 정상적으로 쉬는거같음. 

이런 상황을 만든 복이공주 스발 씹새끼들

유저들이 얼마나 고통받을지 상상이나 해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