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비키니랑 서큐버스 스킨 두개 메인에 남겨두고 나갔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특정터치도 해보고 2d 움직이는거 구경도 했고

밸로프 소식은 좀 버티기 힘들더라.. 이미 죽은 시체 난도질하는것같아서

게임을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앨리스덕에 눈호강 많이 했었다 고마웠다 앨리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