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손에 넘어갔다는건 사실상 시체 상태라는건데

대부분 ㅈ망겜은 장의사 손도 못타잖아...

솔직히 지금 섭종때렸어도 명예로운 죽음은 아니었을건데

누가 염이라도 해준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하는걸까 ㅠ


젖겜+스토리겜인데 밸로프에서 이거 두 개라도 챙겨준다면

그래도 말미라도 붙잡고 버텨보겠는데 가능성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