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은 본인이 됐건 주변인이 됐건 생각하는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데

(그래서 제일 이해안가는게 종종 터지는 ~막말 논란 같은거)


이게 내 생각엔 '모바일 게임 시장'의 고객이랑 '트로트 시장'의 고객은 좀 괴리가 있지 않나 싶은데 그 괴리를 (심지어 선두주자로서) 메꿀 자신이 있는건가...?


뭐 이제와선 남의 회사니까 내알빤 아니지만 대체 저양반들 트로트에 꽂힌 계기가 뭐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