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기자 라붕이가 자기는 여기서 보도자료도 못 받고 연락처도 없다길래, 아니 뭐 기자라고 해도 업계 모든 사람을 아는건 아니니까 좀 표현이 과한거 아닌가 했는데



자기네 홈페이지 뉴스란인데 작년부터 갱신안하고 있음. 예전에 스맛조가 막판 이 분위기 였는데 여긴 갈때 부터 이 분위기



최근에 출고된 밸로프 기사들인데 딱 정해진 4~5군데 밖에 안씀. 거기에만 보냈다는 거임. 더게임스에서 보통 관련 기사(뒷터뷰 쓰는데) 제일 많이 쓰는 곳인데 거긴 아예 안 보내는거 같고. 그나마 게임조선이나 게임플은 포함돼 있어서 실낱같은 희망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