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림붕이가 되기 전에 나는 사령관이었음

최애는 당시 2020년 경이었기에 아즈라엘이었고

소식은 카페고 갤이고 첸이고 모두 몰라서 오토만 돌리고 분재만 존나 키우는 여러모오 노답 상황이긴 했는데...

진짜 이렇게 맛갈 줄은 상상도 못했다...

파프니르 출시때 복귀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참... 절망적이네...

우로부치가 팬이라고 하면서 스토리 하나 써줬던 시절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몰락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