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기 있던 게임의 IP를 인수하여 다시 서비스하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최악이나 다름없다.[3] 남아있는 유저들이 충성 유저라는 것을 알기에 게임의 유지 보수, 업데이트는 하지 않고 현질 유도만 독하게 하기로 악명 높다. 그러다가 남은 유저들마저 전부 이탈한다 싶으면 서비스 종료를 한다. 자체 개발력은 없는 수준으로 알투비트가 원작을 그대로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반면 억지로 자체 개발한 O2Jam Online은 집중포화를 맞고 오래 가지 못해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유저와의 소통은 전혀없는 상태나 마찬가지다. 사실상 모니터링을 안 하는 듯하다. 하는 업데이트마다 오류나 버그 개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게 태반이고, 매번 급조하고 재탕하고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캐시상품만 내놓는 게 업데이트의 거의 전부. 밸로프의 노골적인 유저 지갑 털기같은 극악한 악덕 업데이트에 진절머리가 난 유저들은 이미 익숙해져 있으며 기대라고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섭종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실상은 버려진 게임들 인수 받아서 관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유저를 털어먹다가, 기어코 그 게임의 사형선고와 관짝밈 브이로그를 찍게 만든다는.. 게임계와 유저들에게 상당히 악명높은 게임 짬처리 회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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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이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