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받은 모든 커미션들 정말 좋았었지만 그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찐컨 커미션 받았던것


대충 3년만에 받은 찐컨 스킨 

그당시에는 만우절 터지고 얼마 안될때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결국 누가 그렸는지도 말 안했었지만

스킨 나와서 진짜 정말 기뻤었음



요근래 만들었던 다중부관들중에 만족스러웠던것들 몇개만


처음으로 만든 다중부관

개인적으론 다중부관 나오기전까진 반복되는 통발과 컨텐츠 부족, 그리고 계속 폰 켜놔야하는거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그나마 다중부관 나와서 재밌게 잘놀았던거 같음



그리고 아이디어 떨어질때까지 재밌게 즐긴 실루엣 다중부관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방송에도 나와서 즐거웠음





라오 덕분에 처음으로 카페 이벤트도 참석해본듯


그외에도 정말 많지만 여기까지만 올림


난 접진 않고 끝까지 계속 할거같음

같이 가자 찐컨아 

남는 라붕이들도 떠나는 라붕이들도 정말 수고많았음

그래도 정말 즐거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