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환자실에서 간병인 두고 골골하던거면 이젠 진짜 요양원가서 물좋은데 가서 좀 쉬고...몸조리 잘하십쇼 느낌이네

꾸역꾸역 살아는 있는게 웃기기도 하고 진짜 종착역에 왔다는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