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기가 그린 여캐가 노예로 잡혀와서 벌벌떠는데

옆에 이미 잡혀서 사지절단돼서 인간 방파제된 애가


"괜찮아 나도 처음엔 아프고 무서웠는데 의외로 밥도 잘 챙겨주시고 관리도 잘 해줘" 이러면

걍 죽고 싶지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게 아니잖아


참고로 해당 글은 소워 유저분들을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