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까지 다털고 갔을거긴 한데 도데체 라오의 어디가 그렇게 부채까지 털어주고 가져갈만큼 매력적인거지?

뭔가 인지부조화로 인한 혼란이 오는 느낌이다.

라인 게임즈가 드플이랑 트로트랑 창세기전 놔두고 나머지 다 매물로 올려놨을건데 그중에서....

아니 시발 잠깐 그중에서 그나마 멀쩡한거 라오 뿐이었나?

설사들 사이에 된똥하나 있으니 멀쩡하다 싶어서 사온건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