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방향성 고민했다 -> 접을까~ 팔까~ 말까~




개발팀 내부 다듬는 과정 -> 나다 싶으면 사직서 내라




30일 업데이트 -> 하긴 함


앞으로의 방향성과 새롭게 정비될 내용 별도로 알려줄게 -> 이관 공지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