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산송장으로 만들어 놓고 피,양분,지방,골수 등등 있는거 없는거 쥐어 짜면서 쪽쪽 빨아먹다가,

더 뽑을 수 없다 싶으면 내다 버리는 거기....

차라리 카카오에 가지 왜 하필 거기냐?

가봤자 좋은 꼴 못보는데... 내가 처음 하고 단 한번도 안 접은 게임이 왜 이꼴이 난거냐?

유저들이 덜 질러서? 아니면 발키리가 너무 돈을 갈취해서?

하꼬 게임 치고는 유저수도 많고 일본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왜 이지경이 된건지 이해가 안된다...그리고 서글프고 짜증난다.

하필다고 왜 인외마경에 가냐고, 거기에 뭐 좋은데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