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랜만에 깔아봤음 옛날에 이거 맞추면 라오할 지능이 아닌데 댓글 달렸는데 ㅁㅌㅊ?
닉네임 꼬라지 ㅋㅋㅋ
닉 중복 사건 발견자였음 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수인캐 좋아해서 오르카호 강형욱 목표로 게임하다가
히루메까지만 보고 게임 접었었음
겜 분위기도 흉흉했었나 그랬던거 같고... 흥미도 잃었고...
그뒤로 폰겜도 뭐 한것도 없었는데
요즘 섭종 얘기 나온대서 찾아보니까 오늘 소워 따라갔다며...
이거 1개씩이였는데 아마 받으면 지워져서 다시 배포했었나? 뭐 그랬던거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까 또 막 옛 생각 나네 ㅋㅋㅋ
좆같게
아직도 기억나는건데
글 제목이 "아 ㅋㅋ 사령관이 펭귄이라고 불러도 좋으니까"
내용이 "사령관이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으로 라오 문학 있었는데
겜 딱 켜니까 그게 생각나더라...
폰겜 안 한 이유가 요즘 겜들 보면 돈에 미쳐돌아가는 느낌이라
라오 접은 뒤로는 쳐다도 안봤었는데
아무리 노잼이라도 좀 이런 게임이 흥했으면 했는데
망한 느낌이라
안타까워서 그냥 씨부려봄
접은 게임 미래 좀 어두워졌다고 이런거 보면
정 진짜 많이 쏟긴 했던 거 같다 ㅋㅋ
이대로 진짜 망하면
데차도 뒤졌고 이런 과격한 일러 사용하는 게임
특히나 과금 유저친화적인 게임
더 안 나올 거 같아서 그래도 오래 버텼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