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 시작했던 게임이 죽?는다고 디시 실베에 떠서 오랜만에 겜도 접속하고 챈와서 글써봄
익숙한 화면
복귀선물은 달달한것 같다
옛날에 마누라 배경살려고 접속했다가 오늘 접속함
알키오네 스킨도 사주고
보련스킨에다가
프리가스킨으로 마무리
통조림 다 털고 방치했다가 퍼지데이 열리면 다시와봄ㅋㅋ
유저 통수날려서 어찌사나 싶었는데 유기엔딩이라니 좀 씁쓸한 결말인듯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옆집은 되팔렘 제한 온리전때문에 축제라서 더 씁쓸함 티타니아 굿즈 모으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