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라오의 실낯같은 희망을 품고 살았다

서비스 이전되어도 라오를 그만 둘 것 같진 않지만 그럼에도 지금처럼 라오를 사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찌머크를 좋아했던 라붕이 여기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