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팔린 건 주워담을 수 없고 받아들여야겠지.


근데 진짜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라오를 버릴 카드로만 바라봤던 사람들한테는 '손 놓지 말걸', '투자해볼걸' 하고 아쉬워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