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네크로맨서 새끼들한테 크리쳐로 개조당하는 꼴 보느니 차라리 추억에만 남았으면 좋겠음.

하던 게임들 밸로프 넘어간 근황 보면 대놓고 가죽벗기고 거기에 바람만 넣은 풍선만들어서 "봤지? 이거 바늘로 찔러서 터뜨려버리기 전에 돈 내놔" 하면서 실시간으로 썩어가는거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