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가 어떤 곳 이냐면 쉽게 말해서 이게임 표어마냥 이 세상의 마지막 까지 살려는 줌 문제는 ㄹㅇ 살려만 주고 아무것도 안하면 다행이고 뭘 한다고 치면 무조껀 유저들 돈 빼먹을려는 사이버 집창촌 같은 곳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 쉽게 표현하자면 사창가에서 다시만난 첫사랑 딱 이표현이 맞을듯 라오 뿐만 아니라 젬파이터 로스트 사가 소울워커 뮤오리진 옛날엔 한따까리 했지만 지금은 망한 오와콘들 모아다가 남아있는 충신들 골수에 창시까지 다 빨아먹는 그런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