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도 조문객 맞이하시는 상주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 빠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리지 못하는 걸 부디 용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