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증명됐다면 밸로프가 그런 악명이 달렸을리가 없지


그냥 열심히는 하는데 회사가 재능이 없네요 케이스도 아니고

적어도 라인게임즈는 선택과 집중이라도 하려는 모양인데 그 대상이 그냥 라오가 아니었을뿐이고


그냥 라오 회생하는길은 밸로프 상폐되서 다시 딴놈 주머니에 들어가는게 훨씬 가능성 있어보임

밸로프 밑에서 회생불능이나 안되면 다행일듯


그리고 기업입장에서야 라오는 영업권 취급일텐데

이걸로 돈 만드는방법은 정직하게 운영하는법 말고도 여러가지 있겠지

낭낭하게 자산밸류에이션받아서 안정적인 사채조달로 자본뻥튀기

골동품마냥 놔뒀다가 차익낼수도있고

저작권 소송질도 되려나


일단 게임들이 뭐 감가상각이되는것도 아니고

밸로프 애들이 게임 사들이고 모아놀고 하는거보면

운영은 부차적인거고 무슨 다른 뜻이 있어보임


잠이나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