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에 이전된 게임들 3개 정도 했었는데 지금 꼬라지 보면 공통점이 있음


1.업데이트는 거의 안한다

->말 그대로 신맵,신캐 같은 업데이트가 없음 이벤트도 기존거 재탕하는 경우가 많음


2.과금 아이템은 꾸준히 낸다

->이것도 새로운걸 내기 보다는 기존껄 이용하고 새로운걸 내도 그냥 디자인만 조금 바꾼 그런 것들만 냄


3.사람이 정말 없는거 같아도 어느정도 유지는 해준다

->크로노스,아틀란티카 같은 게임들은 진짜 100명도 접속 안할꺼임 50명도 안될지도? 근데 그래도 섭종 안함


그동안 본건 pc온라인 겜들만 봤었는데 ㄹㅇ 투자를 안함

그냥 밸로프에 팔린 순간의 게임 내용을 유지 하는 편임

다만,밸로프 이전된 게임중에 내가 해본게 3개쯤이라 전부 그런진 확신이 안됨

내가 했던 게임은 다 저 꼬라지 남

근데 라스트 오리진 같은경우는 스토리를 안풀수가 없는 게임이라

만약 스토리 괜찮게 풀어주고 스킨도 지금이랑 비슷한 가격+퀄리티 급으로 계속 내주면 희망은 있겠지만

난 일단 밸로프 안믿음...얘네가 괜히 장의사 타이틀 가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