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이 콜라보해서 최초 한정캐릭 나온다는 공지 보고 도망친 챈러다.


가는 길 마지막 게임 켜서 애들 사진이나 찍고 가려 했는데 초상집 뒤적 거리다보니 같이 우울해져서 다운도 귀찮아짐.

그냥 다시 도망친다. 벨로프 이관 되면 다시 기웃 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