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병에 자기 인생 goat 버리고 호박씨 깐 복?

문제들을 입벌구로 감처버렸던 공?

돈에 미쳐서 황금알 거위들 쫓아내버린 더블유?

그냥 돈미새에 무능했던 노?

마지막 골든타임에 철충에나 미쳐있던 주?

좆세기전에 정신병 걸려서 내논자식 취급한 라?

아니면 콜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연착륙이나 얘기한 수?


그것도 아니면 이지랄을 겪으면서 아직도 남아서 공식분탕들이 아 이래도 어차피 안접는구나 판단 내리게 만든 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