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UID 인-증 


밸로프가 게임계의 장의사니 요양원이니 그러는데 내가 아틀란티카 라는 게?임으로 겪은 밸로프는 딱 요양원 정도였음


 흔히들 말하는 개쩌는 갓패치라던가 초대형 혹은 대형 업데이트, 이벤트 이런건 없는게 맞아. 그래도 주년이벤트라던가 명절맞이 이벤트같은건 꾸준히 챙겨주더라. 


 누군가는 그럴거임. 저때 키트류만 팔아서 유저들 등골 빨아먹으려고 그러는게 아니냐고. 이것도 맞다고 생각해.


 그래도 적어도 스마조나 라인 십새들처럼 후속작 만들겠다고 즈그들끼리 해처먹고 거짓된 공약으로 유저들 티베깅하거나  기만질하진 않더라. 


 밸로프는 적어도 유지보수 명목으로 재투자는 해주더라. 


반박시 라붕이들 말이 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