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유명한 해체업자는 맞는데
피그때는 이관할때부터 세계로 나가내 이딴 개소리보다 "전 직원 함께간다" 라고 말이라도 했고
4주년 패싱은 괴씸하지만 이사하면서 꾸준히 공지도 올리고 안심시킬려는 노력이라도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요가 있었음.. 이관 하자마자 비밀의 방 열쇠나 스쿼드 프리셋 등 기능개선 업데이트도
바로 시작했고 로드맵도 바로 공개하면서 장미리케이크 오프통발 총력전 등 기대를 하게 만들어줬음
지금 벨로프는 뒷통수 공지로 시작에 직원들이 다 퇴사한 상황이고 뭔가 안심시킬려는 공지조차도 없음
그리고 라오 PD 뽑기운을 본다면... 절망적인 상황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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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피그이관이랑 벨로프때랑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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