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부정입니다.
아니야 시발 라오가 벨로프로 팔릴리 없어. 3개월 전만해도 축제였다고...
두번째는 분노입니다.
시발 개새끼들아!! 왜 팔아도 벨로프인데!!
세번째는 협상입니다.
꼴리는 신규스킨이랑 신규캐릭은 내줄거지? 25억 주고 샀다며? 신규스킨 개꼴리는거 내줄거지?
네번째는 우울입니다.
라오... 망했다...
마지막은 수용입니다.
그래 시발... 그동안 즐거웠다... 테티스 세이렌 계속 볼 수 있으니 됐다...
지금 내 상태는 수용까지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