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달렸던 코멘트중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가 이혼하려는 부모 말리려

지딴에 최선을 다하는거 보는 느낌임. 진짜 참담하다'



22년 4월에 올라왔던 거지만

진짜 볼때마다 분노인지 울컥함인지 모를게 치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