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를 사랑하는 거지


턴제 전투겜이라지만 게임으로 사랑하긴 힘들고

와이프들이 나가서 싸우기보단 집안에서 편안했으면 좋겠어


그냥 엉덩이 만지고 쭈쭈 빨래 



마망들이랑 같이 혼욕하고싶다

서너 시간쯤 같이 푹 담그고 있다보면 욕조가 모유탕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