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안좋은 소식은 기가막히게 들어막히는 라오


밸로프 이관소식이 3일 정도가 흐른 지금

미래가 안보이는 안좋은 예상도 총집합하면


25억주고 구매한 라오는

밸로프 이미지 개선용으로 운영안하고

기존의 방식대로 유저 짜내기식
최저비용 양로원식  운영메타로


공식만화는 재계약 안해서 더이상 나오지않으며
오프라인 상품도 재계약 안해서  더이상 만들지않고

월정액,패스 기존 상품들은 가격 올라가고
기존에 있던것도 뽑아서 제한시키고

스킨들도 ai로 뽑아내며
그 스킨조차 비싸지거나 가챠가 도입되며

스토리도 ai

심지어 ai쓴다고 빠르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기존보다 늦게 업데이트되며

내부광고도 덕지덕지 붙어지는데


라오가 기존에 워낙 하드코딩이라 밸로프 딴에는
간단한 가챠 팝업창 업데이트 였는데 터져버리고

서버 들어가지는거 조차 힘들어지는 상황이


밸로프 이관후 나올수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모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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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이정도 까지는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