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덩어리였던 라오가 게임이 되고, 오르카 대원들과 울고 웃으며 보낸 날들을 가슴속에 품고 떠나려 합니다. 

 

이벤트와 변소의 공략을 깎고 깎아 뉴비부터 라청년까지 성장 할수 있게 도와주어서 고마웠고,

 

꼴리는 그림체와 전개로 창작물들을 만들어 주던 창작러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남는 사람도, 떠나는 사람도 모두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래는 주운 짤들











아르망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