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하면서도 그려려니 했건만 갑자기 장의사가 와서 염습하고 관에 누워보래ㅎㅎ 시발새끼들이 고객을 아주 개좆으로 본 것이지

메인을 그리 지키던 칸만 불쌍하게 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