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부사정으로 뭔가 수익모델을 낼수 있니 어쩌니 하면서 이야기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무렵부터 수뇌부에서 처분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거나 매물로 올려놓고 

'봐봐 얘네들 이정도 돈을 벌수 있어'

라고 보여주려고 이벤트를 급조했을 가능성도 있겠네.


그때 일섭 사레나 이벤트나 콜라보 이벤트나 둘다 뭔가 급하게 밀어붙이면서 진행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대충 그렇게 생각하면 맞을거 같은데.

적어도 그때부터 팔아치우려고 접촉중이었다고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