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호에 선진병영의 분위기가 조성되며 낮아진 훈련강도와 좋아진 대우 때문에 브라우니들의 군기와 훈련에 대한 성과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거 같으니 병사들의 군기를 바로 잡을 방법을 철혈의 레오나를 비롯한 다른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과 고민하는 마리 보고싶다


마리가 회의를 통해 브라우니들의 군기를 바로잡을 방법을 모색하던 도중 새어나오듯이 지독하고 매케한 방귀를 뀌어버리고선 당황해하는 철혈의 레오나와 작전실에 맴도는 메케하고 지독한 냄새에 코를 막고 기침하는 다른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도 보고싶다


도대체 뭘 먹었길레 이렇게 지독하냐는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질문에 일주일동안 육류 위주 식단에 와인을 곁들여 먹다보니 그런거 같다며 실토하는 레오나를 보고 브라우니들의 군기를 다잡을 방법을 떠올려내고선 회의를 이어가는 마리 보고싶다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 앞에서 브라우니들에게 투입되는 예산의 대부분을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식단을 육류 위주 식단으로 개선하는것에 사용하여 브라우니들에게 투입되는 예산과 군수품의 질은 낮추되 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브라우니들에게 육류 위주 식단으로 인해 고약해진 방귀냄새로 얼차려를 실시해 브라우니들의 군기를 바로잡자는 의견을 제시하는 마리와 이미 쇼령관에 의해 스카톨로지 계열 플레이에 익숙해져서 메이를 제외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도 전부 동의하는거 보고싶다


회의가 끝난 금일 부터 브라우니들에게 투입되는 예산의 대부분이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식단 개선비로 이동되어 소량의 질이 낮은 식사를 제공받으며 이전보다 더 강도높은 훈련에 임하며 신체적 한계를 극복해 나가려는 브라우니들 보고싶다


그리고 환기시설이 한정적인 오르카호의 특성과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품위 유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브라우니 개체 셋 이상이 당번을 정해 번가락하며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의 곁에서 따라다니거나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회의가 있을때 마다 소대단위의 브라우니들이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소화활동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들을 전부 흡입하거나 섭취해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품위를 유지하는것을 도와주는 규칙이 생겨서 점점 불만과 함께 스트레스받기 시작한 브라우니들 보고싶다


처음에는 브라우니들이 셋씩이나 따라다는게 조금 부담스러웠고 브라우니들이 자신들의 소화활동의 부산물을 흡수하는걸 보고 경악하다가 하나둘씩 익숙해지더니 나중에는 똥 오줌 방귀를 배출하고 싶을때마다 비교적 깨끗한 브라우니의 얼굴을 깔고 앉아 힘차게 똥 오줌 방귀를 배출하는게 일상이 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도 보고싶다


그리고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이 하나같이 브라우니들에게 '우리는 너희들을 지휘하기에 마음대로 배출해도 괜찮지만 너희는 구르는대로 구를 뿐이니까 배출하지 말아라'라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 앞에서는 화장실 가려고 자리도 비우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변비로 인해 임산부처럼 빵빵하게 부푼 배 안에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 똥방귀 만큼 지독한 변비똥이 쌓여버리기 시작한 브라우니들 보고싶다


브라우니들 군기 잡기 계획이 실행된지 약 3개월 뒤, 여느때와 다름없이 작전 회의를 위해 회의실에 방문했다가 자기를 제외한 모든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이 결박되어 있는것을 보고 당황해다가 잠복하고 있던 브라우니들에게 제압당해 함께 결박 당하는 마리 보고싶다


자신들에게 결박당해 아무것도 못하는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앞에서 이때까지 당한것들을 전부 되갚아 주겠다며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고 3명씩 짝을 지어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얼굴에 항문을 갖다대고 당한만큼 되갚아 줄 준비를 하는 브라우니들과 주제도 모르고 전부 병사들을 위한거였다고 토로하는 마리와 자기들도 마리의 계획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궤변하는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도 보고싶다


가장 먼저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얼굴에 회의시간마다 그랬던거 처럼 천천히 지독하고 메케한 방귀를 뀌고 옆에 브라우니가 방귀를 다 뀌면 이어서 그 옆의 브라우니가 방귀뀌는것을 반복하여 3개월 동안 자기 방귀냄새조차 맡아본 적 없는 지휘관급 바이오로드들을 3개월동안 장안에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똥방귀와 함께 메케하게 숙성된 방귀로 절여버리는 브라우니들 보고싶다


방귀를 전부 배출하고 나서 3개월만에 처음 맡아본 지독한 방귀냄새 때문에 정신이 혼미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아가리에 항문을 쑤셔넣고 3명씩 돌아가면서 3개월동안 친히 모아온 딱딱한 변비똥을 창자 가득하게 주입하며 배변감 때문에 조수를 뿜어버리는 브라우니들과 순식간에 변비똥 때문에 임산부처럼 배가 부풀었던 브라우니들 보다 3배 더 부풀어버린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 보고싶다


눈치없이 변비똥 주입을 거부하는 지휘관 바이오로이드들의 배를 발로 걷어차 억지로 입을 열게 만들고 이미 4인분 이상의 3개월 숙성 변비똥을 주입받은 다른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와 강제로 프렌치 키스를 하게 만들어 마개로 사용하는 브라우니들 보고싶다


결국 3개월간 브라우니들을 괴롭혔던 대가로 속이 변비똥으로 가득 채워진채로 다음날 아침 사령관이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을 찾으러 회의실에 방문할때까지 회의실에 갇힌채 숨쉴때마다 질 낮은 식사로 인해 소화불량으로 만들어진 설사냄새를 맡게되는 고역을 치룬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 보고싶다


+ 부대 예산을 자기들 식단 개선 비용으로 사용했다는걸 사령관에게 들키기 싫어 하나같이 브라우니들의 행동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모르겠다고 일괄하는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과 작고 냄새나는 혁명 이후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을 아무렇지 않게 똥오줌으로 성희롱하는게 일상이 된 브라우니들로 인해 신체나이를 불문하고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을 똥오줌으로 성희롱하는게 일상이 된 오르카호 보고싶다







++ 모처럼 갖는 휴가날에 사이좋게 모여 일몰이 아름다운 모래사장에서 스테이크와 와인파티를 즐기는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과 그릴과 테이블 밑에서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의 의자이자 방귀 필터이자 변기이자 오줌 받이로 사용되며 담소를 나누는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을 노려보며 복수를 다짐하는 브라우니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