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241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31520


기사에선 우하향 찍다가 19일부터 26일까지 설설 올랐다고 "바닥 찍었다! 떡상 가즈아!" 이러는 것 같지만 뭐 오르면 좋겠지


밸로프로 이관되면 참치 지르는 것보단 차라리 이 동전주 주식 존내 보유하는게 오히려 더 라오 살리라고 영향력 투자할 수 있는 길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https://comp.fnguide.com/SVO2/ASP/SVD_Main.asp?gicode=A331520


표 보니 위믹스코리아라도 이길려면 한 주당 800원 잡으면 21억 필요함 개미 뭉쳐서라도 이거 이기기도 어려운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었음


저 주주의 위믹스코리아는 위메이드 소속인데, 얘네 위믹스라는 암호화폐 만들어서 운영하는 곳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7000417

그리고 밸로프는 위믹스를 통해 리퍼블리싱한 게임들에 쌀먹을 넣어서 수익 창출했나봄 쌀먹으로 연속 흑자내서 상장까지 하다니 그 말로만 듣던 쌀먹의 효과를 여기서 보네


https://zdnet.co.kr/view/?no=20230810152844


거기에 위메이드 산하에서 로스트사가랑 젬파이터 등이 나왔는데 지금은 밸로프가 사간거 보면 끼리끼리 묶여있다가 밸로프가 주워서 썼나봄 그러니까 밸로프랑 위메이드랑 서로 관계가 가까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613322624765


그런데 한달 전에 위메이드를 창설하고 늦게까지 일하기로 유명했던 전 CEO가 다시 복귀했다는데 이 분은 개발자 출신이라 가상화폐랑 거리가 먼 사람임


라인게임즈가 게임 개발자 출신인 김민규를 내리고 판사 출신 경영인을 대표로 내세운 것과 정반대로 위메이드는 경영 출신 CEO를 내리고 다시 옛 개발자 출신 CEO를 올려버린거


지금의 CEO는 가상화폐 쪽과 불통이라서 좀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하던데 밸로프가 이쪽과 연관한걸 보면 라오에 쌀먹보단 순수 개발자 시점으로 다가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