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주워들은 말인지 모르지만 문뜩 현 라오 상황에서

저 말이 떠오르네요

라오에 남는 사령관이나 접고 떠나 사령관이나 각자 생각하는 것은 다르겠지만

그들을 탓할 수는 없죠

제목처럼 각자의 이유는 있으니까요

저는 끝까지 겜에 남는다면 마지막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싶네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