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적자를 면치못해 거기 사장이 위태위태하다던데 라인게임즈도 비슷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ㅋㅋㅋㅋ

그럼 대충 이해가 가긴 함

그러면 보통은 다음 책임자는 행보관 모드로 가는 경우가 많음

일단 지출이 나올 구석은 정리 ㄱㄱ하는거임

그렇게 된다면 결국 순이익 위주의 경영이 이어지는데 단기간에 순이익을 높이는 방법은 매출을 신장시키기는 어려우니 통제하기 쉬운 비용 부분을 줄이는거지

그렇게 본다면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