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62억이지만 실제 결산은 -10억이었다




근데 이 영업이익은 이자내는 비용은 포함도 안된다


그러니까 라오 운영으로는 이자비용도 못내는 거고 그러니까 현금화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하는건 오히려 라인이 현명한거임


결국 라오는 빌린돈도 못갚을 정도로 꼬라박는 상황인거고

22년 스마조가 78억 매출로 순이익 12억 벌었다는걸 보면 

벨로프로 넘어갔을때 외주나 과감한 인재 영입은 안될거 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