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가챠도입을 한정가챠 '콜'이라는게ㅋㅋㅋㅋ

가챠로 승부봐서 해결될거같았으면 그냥 씹고 도입했어야지 거기서 철회를 해버리면 ㅋㅋㅋㅋㅋ

떠난작가들 복귀하면서 가챠였다면 난 천장치긴했을듯

유저들한테 상황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방향으로 갔어야지
꼬리를 내리면...

근데 이리보고 저리봐도 철회할 수 밖에 없는 퀄리티였음.
수익을 낼 유일한 방법이다! 라고 생각했으면 그걸 존나 열심히 했어야했는데 어느 한 구석조차 열심히 안함

근데 그럼 가챠에혹할만한 미끼를 근사하게 만들던가
그때 하는방식은 말그대로 가챠만넣으면 돈벌겠지?하는 접근법 그 자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