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벅스에서 BTS 딸때쯤 접었는데...


그때만해도 오렌지에이드랑 화기애애 라이브 방송하고


애니화한다고 호들갑도 떨고. 300참치 만큼 화난다! ㅇㅈㄹ도 하고


소설만화 맨날 쏟아지고 ㅈㄴ 분위기 좋았는데



간만에 와보니까 완전히 폐허라서 씁쓸하네. 분녹 스토리랑 파프니르 스토리 보고 ㅈㄴ 뽕차서 복귀각 쎄게 잡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