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나 잠금애들도 갈갈가능한 버그가 있었고 모든 애들이 다 버그가 있어서 롸벗 렘황이 있었던 시절 미켈이랑 에밀리가 사기라고 언플한 놈들 덕에 진짜 너프도 당했었던 시절  때부터 했었지

세계 대공황 왔을때처럼


챈에 우울한 이야기들 계정갈갈 겜삭 글 많이 올라올때

못견디겠어서 잠시 캬루하고

타 경쟁 모바일겜 2년간 하니 썩은물 수준이 되니까

젤 힘들었을때 했던 겜이 생각나더라


라오로 따지자면 총력전 영전장비 2400개 이상 들고있고

자원은 몇천만에 광물도 몇만개 수준인데

지금도 정감이 가는건 역시 라오였음 재미는 여전히 좀 그렇지만

마치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도 없던 유년기 시절에 떡꼬치 돈까스 먹고 알껌바나 파워캡 같은 아이스크림 입에물고 펜티엄4 컴터를 키자마자 스타크래프트 이명박블러드 유즈맵을 하던 그 느낌

갤질이나 챈질도 매번 새로 모험을 시작하듯이 새 커뮤질을 하던 느낌이었는데

나 아직도 방송 캡쳐한거 남아있음

왜 남겨뒀는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