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이게임을 할줄은 몰랐다


그냥 나무위키 2차세계대전 탭을 읽다가 


정말 우연히 커티스 르메이탭에서 창작물탭에서 이 인물을 모에화했다길래 


우연히 메이를 눌러서 보다가 이 게임을 알게됐고, 유입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다.


밸로프 이관계약 보고 확실하게 마음 정했다.


소울워커를 보내봤던 전적이 있어서 


나에게 어떤 게임이 밸로프로 간다는것은 일종의 사형선고와도 같으니까....


그동안 정말 즐거웠다. 남은 사령관들도 재밌게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


어디서 또 다시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