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마지막까지 함께하자는 의미가 게임 서비스 마지막 날까지 참치캔 공급 발주 끊지 말라는 의미였노 씨발

그래도 이 화면이랑 타이틀 브금은 그리웠다 서비스 오픈 첫날 접속했다가 서버 터져서 다음날까지 기다렸던 거 생각나네